할아버지가 지주였던 사람들이 지금 더 잘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...

    자식이 하루 5시간씩 열심히 공부한다고 치자...

    하지만 중국 농민과 지주들을 자세히 묘사한 펄벅의 소설 ‘대지를 보면 농사일에 전문 지식이 없는 지주가 어떤 운명을 맞이하는지 알 수 있다...

    중국에서 가장 잘사는 계층을 꼽으라면 공산당 당적을 가진 공산당원들이다...

    그런데 공산당원보다 지주 자손들의 평균 수입이 더 많았다...

    양측의 폭로전이 시작되면서 이달의 소녀 계약 구조에 원천적인 문제가 있다는 게 드러났다...

    자손에게 경험 물려줘혹자는 과거 지주는 땅을 소유만 할 뿐이고 농부들에게 땅을 빌려줘 소작료만 챙겼는데 무슨 업무 지식이 있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한다...

    소송을 결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...

    북한군은 수도권 전방에 장사정포를 배치하고 1000발가량 탄도미사일을 갖고 있지만..